이진영,'흙 먼지 가르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19 19: 26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김광삼을 롯데는 진명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또한 승차없이 5위, 6위를 기록중인 두팀은 이날 승패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5회말 무사 1,2루 LG 정성훈의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이진영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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