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교육을 시키는 허정무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9 19: 44

[OSEN/머니투데이=러스텐버그,손용호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 나이지리아 경기가 벌어질 더반으로 떠나기 하루 전인 19일(한국시간) 오후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에서 족구로 몸을 풀었다.  
훈련 전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을 모아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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