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소닉 이대형, '날라서 잡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0 18: 47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더마트레를, 롯데는 사도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2루에서 LG 이대형이 롯데 박기혁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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