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 '2루는 잡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0 19: 04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더마트레를, 롯데는 사도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손아섭의 희생번트에 LG 권용관이 김주찬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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