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필성, '홍성흔, 타격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0 19: 26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더마트레를, 롯데는 사도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홍성흔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공필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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