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하나만 잡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0 19: 48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더마트레를, 롯데는 사도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3루에서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내야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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