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스트라이크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2 19: 28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4년차 우완 임태훈을, 삼성은 좌완 유망주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양의지 타석에 삼성 선동렬 감독이 볼 판정에 항의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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