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선제점 뽑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2 19: 33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4년차 우완 임태훈을, 삼성은 좌완 유망주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민호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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