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판정이 뭐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2 20: 5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4년차 우완 임태훈을, 삼성은 좌완 유망주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2루 이원석의 내야땅볼이 인플드플라이아웃 선언을 놓고 경기가 중단되자 삼성 선수들이 덕아웃에 앉아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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