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3루타' 이원석, '다시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2 21: 16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4년차 우완 임태훈을, 삼성은 좌완 유망주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이원석이 2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리고 김광수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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