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전 앞두고 한산한 야구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2 21: 3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4년차 우완 임태훈을, 삼성은 좌완 유망주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나이지리아 경기를 앞두고 야구팬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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