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을 펼치는 정성룡'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6.23 05: 01

[OSEN/머니투데이=더반(남아공),손용호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3차전 한국-나이지리아의 경기가 23일(한국시간) 새벽 더반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승점 3점으로 불안한 2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이기거나 적어도 비겨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후반  정성룡 골키퍼가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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