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에 야구장은 한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3 18: 53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외국인 좌완 레스 왈론드를, 삼성은 좌완 에이스 장원삼을 선발로 내세웠다.

 
평소보다 적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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