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그림같은 다이빙 캐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3 20: 24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외국인 좌완 레스 왈론드를, 삼성은 좌완 에이스 장원삼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에서 두산 김동주의 안타성 타구를 삼성 이영욱이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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