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코치, '동찬아! 괜찮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3 21: 16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외국인 좌완 레스 왈론드를, 삼성은 좌완 에이스 장원삼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에서 1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린 두산 정수빈이 3루에서 슬라이딩 하며 삼성 조동찬과 충돌하자 김광수 코치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