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급거귀국 "하늘이 무너져요"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6.24 08: 20

원더걸스 리더 선예(본명 민선예)가 부친상을 당했다.
선예의 부친은 24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이다.
 

선예는 부친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22일 귀국했다. 현재 선예는 빈소를 지키고 있다.
 
원더걸스는 최근까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서 광고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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