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선, '반드시 승리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4 18: 4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외국인 우완 켈빈 히메네스를, 삼성은 우완 이우선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삼성 이우선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