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먼저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4 19: 1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외국인 우완 켈빈 히메네스를, 삼성은 우완 이우선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3루에서 삼성 조영훈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은 박석민이 덕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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