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 '2루밟고 1루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4 19: 28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외국인 우완 켈빈 히메네스를, 삼성은 우완 이우선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이종욱의 내야땅볼에 삼성 신명철이 이원석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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