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 '도루 성공 맞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4 19: 47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외국인 우완 켈빈 히메네스를, 삼성은 우완 이우선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조영훈이 두산 손시헌의 태그에 앞서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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