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늦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4 20: 40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외국인 우완 켈빈 히메네스를, 삼성은 우완 이우선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김현수의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고영민이 1루로 귀루하다 아웃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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