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동점 적시타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4 21: 3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외국인 우완 켈빈 히메네스를, 삼성은 우완 이우선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이종욱이 동점 1타점 적시2루타를 날리고 김민재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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