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또다시 동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4 21: 54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외국인 우완 켈빈 히메네스를, 삼성은 우완 이우선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2루에서 두산 손시헌의 동점 적시타에 정수빈이 홈을 밟으며 용덕한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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