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감독의 살인미소 시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18: 36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배우이자 영화 ‘요술’을 연출한 감독 구혜선이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구혜선의 시구는 07년 4월 29일 잠실 두산-롯데전 이후 두 번째이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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