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시작부터 스리런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18: 53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주자 1,2루 두산 최준석이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김광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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