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주자 1,2루 두산 최준석이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김현수,'준석이형! 역시 대단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18: 56
인기기사
-
임윤아, 예쁜 악마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