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멋지다! 동주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19: 3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첫타석에서 두산 김동주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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