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너무 잘풀리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19: 42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주자 2,3루 두산 양의지의 중전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준석과 이성열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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