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목,'추격의 불씨를 살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19: 5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주자 1,2루 KIA 차일목이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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