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배트가 박살나며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20: 0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최준석이 중전 안타를 날릴때 배트가 박살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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