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차일목,'아직 따라잡을 수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20: 46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KIA 김선빈의 우중간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안치홍과 차일목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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