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성,'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21: 0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교체 투입된 두산 고창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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