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마무리만 잘하면 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21: 2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교체 투입된 두산 정재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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