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와 포옹 후 활짝 웃는 아프리칸 미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26 00: 17

[OSEN/머니투데이=포트엘리자베스,손용호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서 예선리그를 통과 16강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이 25일(한국시간) 약속의 땅 포트엘리자베스에 입성 우루과이 경기를 앞두고  갈벤데일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원패스 훈련을 하다 술래에 걸려 벌칙을 받게 된 이영표가  FIFA  관계자와 포옹을 하고 있다. 포옹 후 FIFA 관계자가 활짝 웃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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