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훈련 열중하는 이운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26 00: 34

[OSEN/머니투데이=포트엘리자베스,손용호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서 예선리그를 통과 16강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이 25일(한국시간) 약속의 땅 포트엘리자베스에 입성 우루과이 경기를 앞두고  갈벤데일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이운재 골키퍼가 묵묵히 러닝 훈련으로 몸을 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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