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폰세,'어이쿠! 다리 엉켰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26 05: 10

[OSEN/머니투데이=프리토리아(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스페인 대 칠레 경기가 26일(한국시간) 새벽 로프투스 퍼스펠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스페인 토레스와 칠레 폰세가 볼을 다투고 있다. /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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