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우루과이의 16강 대결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 거리 응원전이 펼쳐졌다.
경시 전 어우동 한복패션을 갖춰 입은 시민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어우동 미녀도 대~한민국'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26 2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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