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쌍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27 00: 38

[OSEN/머니투데이=포트 엘리자베스(남아공),손용호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 대 우루과이 경기가 26일(한국시간) 포트 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이청용이 동점 헤딩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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