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임태훈이, 8연패 중인 KIA는 콜론이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 전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승리기원 시구를 마친 후 두산 양의지 포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김혜선,'정말 잘 던졌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7 17: 08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임윤아, 예쁜 악마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