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기상캐스터 시구 '각선미 맑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7 17: 1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임태훈이, 8연패 중인 KIA는 콜론이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 전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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