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배트가 완전히 박살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7 18: 30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우완 임태훈을, 8연패 중인 KIA는 우완 콜론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3회말 첫타석에서 두산 최준석의 유격수 플라이 타구때 배트가 박살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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