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과 시즌 9번째 맞대결에서 선발 박명환이 일찍 무너졌지만 구원 등판한 우완 투수 김광수가 호투했고 정성훈이 2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며 넥센을 8-4로 물리쳤다.
경기 종료 후 박종훈 감독이 선수들을 마중나와 박수를 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박종훈,'LG 4위로 올라섰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29 22: 07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