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동,'감독님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01 19: 09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히어로즈 경기가 1일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LG 박종훈 감독이 선발 김광삼와 이야기가 길어지자 우효동 2루심이 제지를 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