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수고들 했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01 21: 49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려 넥센이 선발 번사이드의 호투와 장단 14안타를 날리며 12-5 대승을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김시진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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