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자책골을 허용하는 브라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7.03 00: 28

[OSEN=포트엘리자베스(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브라질- 네덜란드의 8강전 경기가 2일(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네덜란드 스네이더의 크로스가 브라질 수비 펠리페 멜루의 머리를 맞고 자책골이 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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