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공이 손끝에 잘감기는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04 17: 41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4일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선발 장원준이 공을 뿌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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