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인천 한류콘서트', 국내 최고의 ★ 모두 모인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7.06 09: 40

국내 최고의 별들이 인천에 모인다.
 
8월 29일 오후 7시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2010 인천 한류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 2010)'가 개최된다. 2회째를 맞는 이번 ‘2010 인천 한류콘서트'에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샤이니, 손담비, 유키스, 비스트, 엠블랙, 애프터스쿨, SG워너비, 씨엔블루 등 1차 출연진이 발표됐다.
 
행사 주관사 측은 “최정상급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인천 한류콘서트’를 통해 국제도시 인천을 한류의 중심으로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매년 한류스타들의 새로운 무대 콘텐츠를 생성해 아시아 대표 K-pop 음악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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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제이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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