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버라이어티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현장공개가 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종합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영웅호걸'은 이휘재와 노홍철이 공동 MC를 맡고 왕언니 노사연을 중심으로 서인영, 홍수아, 이진, 신봉선, 유인나, 브아걸 나르샤, 애프터스쿨 가희, 티아라 지연, 카라 니콜, 정가은, 아이유 등이 출연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인기에 죽고 사는 여자 연예인들이 다양한 집단을 찾아가 인기도를 측정하고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니콜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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