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준비를 하는 네덜란드 미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7.07 03: 29

[OSEN=케이프타운(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준결승 네덜란드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7일(한국시간) 새벽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네덜란드 미녀 팬이 얼굴에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다.  /so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