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송은범을 삼성은 크루세타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삼성 박한이 타석때 1루 주자 조동찬이 2루로 도루해 세이프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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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득점권 만들어 놓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07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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